화상 백신 정상회의 주재하는 바이든 대통령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백악관 사우스 코트 강당에서 화상으로 열린 코로나19 백신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5억 회 분의 백신을 추가로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회의에는 영국, 캐나다,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정상과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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