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타키 탈레반 외교수장 "국제사회와 우호 맺을 것"
[카불=신화/뉴시스] 아미르 칸 무타키 탈레반 외교부 장관이 23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서 열린 누루딘 아지지 상공부 장관 취임식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무타키 장관은 이웃 국가들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싶다고 밝혔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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