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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나서는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등록 2021.10.28 10: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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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기소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리지에게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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