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들어서는 양현석 전 대표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소속 가수 비아이 마약 투약 무마 혐의'와 관련 4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04.25.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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