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컵에 입 맞추는 셀린 부티에
[골드캐니언=AP/뉴시스]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26일(현지시간) 미 애리조나주 골드캐니언의 슈퍼스티션 마운틴 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입 맞추고 있다. 부티에는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조지아 홀(영국)과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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