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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 탕감 밝히는 바이든 대통령

등록 2024.02.22 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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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버시티=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컬버시티의 줄리언 딕슨 도서관에서 학자금 대출 탕감에 관해 연설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12억 달러(약 1조6000억 원) 규모의 학자금 대출 탕감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1만2000달러 이하의 학자금을 대출받은 사람이 10년 이상 상환한 경우 이 혜택을 받게 되며 해당 인원은 15만 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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