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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에어모빌리티'가 개발 중인 전기 수직이착륙기

등록 2024.02.22 18: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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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AP/뉴시스]싱가포르 에어쇼에서 22일 방문객들이 브라질 엠브라에르의 자회사 '이브 에어모빌리티'가 개발하고 있는 전기 수직 이착륙기를 바라보고 있다. 오염을 줄이고 항공 여행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을 모색함에 따라 한국 현대자동차 산하 슈퍼날과 브라질 항공우주회사 엠브라에르의 자회사 '이브 에어모빌리티'가 새로운 항공 여행, 즉 항공 택시에 베팅하고 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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