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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오픈 트로피 들고 기뻐하는 바에스

등록 2024.02.26 09: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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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 세바스티안 바에스(30위·아르헨티나)가 25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리우오픈(ATP500)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에스는 결승전에서 마리아노 나보네(113위·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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