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넬에게 서브 넣는 신네르
[마이애미=AP/뉴시스] 얀니크 신네르(3위·이탈리아)가 26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가든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오픈 단식 16강전에서 크리스토퍼 오코넬(66위·호주)과 경기하고 있다. 신네르가 2-0(6-4 6-3)으로 승리하고 8강에 올랐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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