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취득 논란 설전 벌이는 임호선-경대수
[청주=뉴시스] 연종영 기자 = 22대 총선 충북 증평·진천·음성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임호선(60·오른쪽) 후보와 국민의힘 경대수(66) 후보가 대북관과 가족 부동산 취득 과정의 의혹을 두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MBC충북 유튜브 화면 캡처) 2024.03.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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