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벨 카펫 깔린 꽃길 걸어요"
[할레=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벨기에 할레의 할레보스 숲에서 방문객들이 야생 히아신스라고도 불리는 블루벨 꽃길을 걷고 있다. 봄꽃 명소인 할레보스 숲에 약 일주일간 종 모양의 블루벨 꽃이 피어 보라색 카펫이 깔린 장관을 연출한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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