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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공격 우려로 이스라엘내 미 직원 여행 제한

등록 2024.04.12 19: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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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이란)=AP/뉴시스]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지난 10일 테헤란에서 시리아주재 이란 영사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보복을 다짐하고 있다. 미국이 이란의 공격을 우려해 이스라엘 내 미 직원들에게 예루살렘과 텔아비브, 브엘세바 밖으로의 여행을 제한했다고 BBC가 12일 보도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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