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반군 위협 속 해수욕 즐기는 이스라엘 사람들
[에일랏=AP/뉴시스] 16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최남단 홍해 도시 에일랏 해변에서 주민들이 이스라엘 해군의 최신 Saar-6 코르벳함을 배경으로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이 이어지면서 이스라엘 군함들이 이 해역을 순찰하고 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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