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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초콜릿 제품 17종 평균 12% 인상

등록 2024.04.19 10: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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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롯데웰푸드가 다음 달 1일부터 코코아 가격 폭등의 영향으로 가나마일드를 권장소비자가격 기준 1200원에서 1400원으로, 빼빼로를 1700원에서 1800원으로 올리는 등 초콜릿류 17종의 평균 가격을 12% 인상한다. 19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초콜릿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4.04.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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