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희-신유빈, 중국에 완패…여복 은메달
[제다=신화/뉴시스] 전지희(왼쪽)-신유빈 조(1위)가 10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사우디 스매시 2024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왕만유-천멍 조(2위·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전지희-신유빈이 0-3(6-11 6-11 10-12)으로 완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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