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이란과 사업 거래 모든 나라 제재 위험" 경고
[서울=뉴시스]인도와 이란이 13일 파키스탄-이란 국경과 가까운 전략적 요충지 차바하르 항구의 추가 개발을 위한 장기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미국은 인도가 이란과 10년 간 항구 운영 계약을 체결한 지 몇시간 만에 이란과의 사업 거래를 고려하는 어떤 나라에 대해서도 제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BBC가 14일 보도했다. <사진 출처 : NDTV> 2024.05.14.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