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피를 봐야 하나"
[텔아비브=AP/뉴시스] 가자지구에서 군인으로 복무 중인 자식을 둔 이스라엘 어머니들이 29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피를 상징하는 빨간색 페인트를 손에 칠한 채 전쟁 종식을 촉구하며 도로를 막고 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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