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 자살, 또 악성댓글 난무
동시에 박용하의 죽음을 비난, 조롱하는 인터넷 ‘악플러’들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비보가 전해지기 무섭게 “박용하 죽은게 뉴스거리나 되나. 안타깝지 않다”, “잘 죽었다. ×××” 등의 글이 올라오는 중이다.
TV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박용하가 목을 매 자살한 듯한 분위기를 풍기는 장면을 캡처, 게시한 자도 있다.
와중에 일본의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한국 연예인들의 잇따른 죽음은 악플과 루머 때문”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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