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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출판사를 위한 협동조합' 출범

등록 2013.03.21 19:25:41수정 2016.12.28 0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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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건국대학교 상허기념도서관(관장 한상도)은 17일 도서관 이용자들의 인기도서 독서를 지원하기 위해 인기도서 200여 종을 각 2권 씩, 총 400여 권을 구비한 ‘베스트셀러 열람실’을 도서관 내에 열었다고 밝혔다. 많은 학생들이 베스트셀러를 통해 우수도서 이용을 원하지만, 서점과 달리 대학도서관은 이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없고, 이미 대출되어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별도로 베스트셀러 열람실을 만들어 운영하는 것이다.  베스트셀러 열람실은 인기도서를 한 곳에 모아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하고, 이미 대출중인 경우가 많아 이용하기 힘들던 인기 도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만들었다. 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 4층에 마련된 베스트셀러 열람실에는 기존 도서관 열람실에 구비돼있던 인기도서에 더해 200여 종, 400여 권의 인기도서가 베스트셀러 열람실 전용으로 비치되어 있다. 또, 비치된 책을 대형 서점의 인기도서 목록을 반영해 매달 바꾸며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사진=건국대학교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1인 출판사를 위한 협동조합이 출범한다.  

 21일 1인출판협동조합 준비위원회 손정욱 준비위원장에 따르면, 이 조합은 22일 오후 6시 경기 파주출판도시 내 위치한 아르디움 사옥 2층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연다.

 손 위원장은 "1인 출판사는 대규모 출판사에 비해 기동력과 창의력이 뛰어난 반면 유통, 마케팅, 자본력 등이 열세"라면서 "작은 출판사로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협동조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합은 향후, B2B/B2C 마케팅, 대규모 서점 공동매대 사업, 창고 사업, 배본 사업 등 1인 출판사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전개해난갈 예정이다.

 협동조합은 대표를 제외한 5인 이하의 소규모 출판사면 가입 가능하다. 031-955-409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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