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한미반도체(042700)는 29일 중국 화천과기(HuaTian Technology)와 69억3247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판매·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작년 매출액의 4.1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18년 3월7일까지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