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300억 대작 '프로메테우스' 캐스팅...하지원과 호흡
진구
앞서 하지원(40)이 캐스팅됐다. 국정원 대북 2팀장 '채은서' 역이다.
최근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등을 통해 비핵화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현 국제 정세를 기반으로 '해외로 파견된 북한의 핵 관련 핵심 과학자들이 비핵화 과정에서 송환 도중 사라진다'는 설정에서 출발하는 드라마다.
제작비 300억원이 투입되는 대작이다. 올 연말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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