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브로이, 양평 첨단 수제맥주공장 28일 완공
청와대 호프 미팅 만찬주로 인기
28일 친환경 최첨단 공장 준공식
준공 기념 '세븐비어페스트' 공연

【양평=뉴시스】문영일 기자 = 국내 수제맥주 No.1 브랜드인 세븐브로이맥주(주)는 경기 양평군 청운면에 세븐브로이양평(주)을 새로이 설립하고, 마이크로 브루어리(소규모 수제맥주) 규모의 공장을 완공해 28일 지역 기관장들과 주민들을 초청 준공식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양평 브랜드로 출시되는 수제맥주. 2018.07.24. [email protected]
물 맑은 양평에 최첨단 친환경 공장을 컨셉으로 착공한지 10개월 만이다. 이번 행사에 맞춰 맥주 매니아와 지역 주민이 하나되는 맥주 축제 '제1회 세븐비어페스트'를 개최한다.
세븐브로이맥주는 국내 최초로 지역명을 딴 강서맥주, 달서맥주, 전라맥주, 서초맥주를 출시해 젊은층을 대상으로 SNS에 화제몰이를 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기업인 초청 청와대 호프미팅 만찬주로 선정되면서 그 인기는 절정에 달했다. 이로 인해 세븐브로이맥주는 품귀현상까지 빚기도 했다.
세븐브로이양평은 '한강맥주’ ‘양평맥주’ 등의 브랜드를 단 수제맥주로 출시돼 전국 편의점, 할인점, 맥주전문점 등에서 판매된다.
양평공장은 발효탱크 용량 120t 규모로 매월 최대 45만병(330ml 용량) 정도의 수제 병맥주를 8월 초부터 생산하게 된다. 올해 안으로 같은 규모의 캔맥주 제조 설비 공사에 착수, 내년 상반기 완공할 예정이다.
세븐브로이맥주는 ‘워라벨’이 점점 더 주목받는 주52시간 근무 시대에 발맞춰 공장건설의 목표를 '수제맥주와 함께 레저와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타운형 공장'으로 설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 1차로 병맥주 공장을 준공하게 됐으며, 캔맥주 공장은 내년 상반기 중에 완공 예정이다.

【양평=뉴시스】문영일 기자 = 세븐브로이양평(주)는 준공에 맞춰 맥주 매니아와 지역 주민이 하나되는 맥주 축제 '제1회 세븐비어페스트'를 개최한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 2018.07.24. (사진=세븐브로이 제공) [email protected]
이번 준공식을 기점으로 국내 최초 '수제맥주 레져문화타운'을 실현하기 위해 제1회 행사에는 음반 제작과 ‘스마일 러브 위크엔드’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을 기획 연출한 '루비레코드', 국내 최초의 여행전문 팟캐스트로 팟빵 및 아이튠즈 해당부문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탁PD의 여행수다'가 함께한다.
맥주와 캠핑을 사랑하는 가족단위 여행자들을 공장 안뜰에 초청해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수제맥주와 함께 홍대 인디밴드 공연 및 DJ파티, 캠프파이어 등을 즐기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공연 후에는 해당 컨텐츠를 팟캐스트로 편집 및 업로드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연에는 강백수밴드와, 실력파 밴드 블루다이아, 톡톡 쏘는 콜라같은 매력을 지닌 열정적인 서아프리카 만뎅음악 밴드 젬베콜라가 참여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으로 지자체와 협조해 세븐비어페스트를 명실공히 양평의 새로운 문화 컨텐츠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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