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류병화 기자 = F&F(007700)는 중국 계열사인 F&F상하이에 11억2170만원을 추가 지분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MLB 중국 라이센스 체결에 따른 중국현지법인 투자"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