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1차 관문 통과, 완성도 OK

전남 보성
완성도 검토는 접수된 등재신청서가 형식적 요건을 만족하는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가 검토하는 과정이다. 이 검토를 통과하면 이후 세계유산 등재절차가 진행된다.
문화재청은 2018년 1월 '한국의 갯벌' 등재신청서를 제출했다. 당시 지도와 통합관리계획이 충분하지 않다는 사유로 완성도 검토에서 1차례 반려된 바 있다.
'한국의 갯벌'이 형식요건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3월부터 내년까지 세계자연보존연맹(IUCN) 서류심사, 현장실사, 종합 패널회의 심사를 거쳐 2020년 7월께 열리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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