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월성계곡서 60대 급류에 휩쓸려 실종
신고자는 "이날 오전 남편(62)이 손을 씻으러 나간 후 돌아오지 않아 찾으러 나갔다가 지나가던 행인이 '누군가 물에 떠내려가는 것을 봤다'고 이야기를 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119구조대, 거창군청은 사고 현장에 80여 명의 수색대를 파견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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