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LG상사(001120)는 계열사(PT. Ganda Alam Makmur)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817억원 중 49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16% 수준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8월 26일까지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