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 대여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가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사진)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 2019.11.04. (사진=울산 남구 제공)[email protected]
남구는 이날부터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4곳에서 불법촬영 탐지기 무상 대여 서비스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서비스는 남구 주민이나 남구 지역 상가, 병원 등 민간시설 소유자와 관리인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무료로 1박 2일동안 탐지기를 사용할 수 있다.
대여 장소는 신정2동, 삼산동, 무거동, 야음장생포동 등 남구지역 행정복지센터 4곳이다.
대여를 원하는 주민은 해당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사전 접수한 뒤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탐지기를 수령하면 된다.
남구는 이번 서비스를 향후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불법 촬영으로 인한 성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불안 요인을 차단할 것"이라며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남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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