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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에서 인천 5번째 확진자 발생, 대구 다녀온 40대

등록 2020.02.28 17:51:52수정 2020.02.28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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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에서 인천 5번째 확진자 발생, 대구 다녀온 40대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에서 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인천 연수구에 사는 A(44)씨로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5~17일 친구를 만나기 위해 대구를 방문했으며 이후 24~27일 인천자생한방병원에 입원했다.

A씨는 26일 38.4도까지 오르는 발열증상을 보여 다음달인 27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코로나19 유증상자로 분류됐다.

A씨는 길병원으로 이송돼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시는 구월한방자생병원 접촉자 조사 및 방역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추가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까지 인천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5명으로 늘어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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