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형 달서구의원, '위생업소 지원 조례' 대표 발의
![[대구=뉴시스] 이지연 기자 = 박재형 대구 달서구의원이 대표 발의한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경제도시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해 오는 5월6일 제270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사진=달서구의회 제공) 2020. 04.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24/NISI20200424_0000517959_web.jpg?rnd=20200424154638)
[대구=뉴시스] 이지연 기자 = 박재형 대구 달서구의원이 대표 발의한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경제도시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해 오는 5월6일 제270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사진=달서구의회 제공) 2020. 04.24. [email protected]
24일 박 의원에 따르면 이 조례안은 ▲식품안전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시설·환경개선 ▲위생관리 등을 위한 연구개발, 전문적인 상담 및 교육 ▲식품산업 및 위생업소 육성·홍보 ▲ 위생관련 브랜드 육성 및 음식문화개선 ▲위생수준 향상 및 발전을 위한 선진문화 체험·행사 등에 대한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또 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서구지부, 대한제과협회 달서구지부 등 관련 단체에 대한 지원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들 단체에 음식문화 개선 등 교육 관련 지원을 할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서를 바탕으로 현지 조사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심의위원회는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전문가와 구의원 등 15명 이내로 구성한다.
박 의원에 따르면 달서구 관내 위생업소는 올해 1월 기준 1만4000여 곳으로, 전통시장은 상인회 등을 통해 지자체 사업 등을 지원받지만 그 외 대부분의 업소들은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위생업소 전반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 조례를 근거로 위생업소 지원 사업에 보조금 지원이 가능해져 달서구 위생업소의 수준도 향상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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