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文대통령, 어려운 문제 극복해 미래지향적 관계 기대"
靑 "스가, 양국 중요한 이웃나라임을 강조했다"
文, 지난 16일 스가에 축하 서신…3일 만에 답신
![[도쿄=AP/뉴시스]16일 스가 요시히데 신임 일본 총리가 도쿄 총리 관저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2020.09.17.](https://img1.newsis.com/2020/09/16/NISI20200916_0016684157_web.jpg?rnd=20200917182715)
[도쿄=AP/뉴시스]16일 스가 요시히데 신임 일본 총리가 도쿄 총리 관저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2020.09.17.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스가 총리는 답신 서한에서 문 대통령의 축하 서신에 대해 감사를 표한 뒤 양국이 중요한 이웃 나라임을 강조했다"며 "어려운 문제를 극복해 미래지향적 양국 관계를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스가 총리의 서신은 지난 19일 접수됐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문 대통령의 서신이 있은 직후 사흘 만에 스가 총리의 답신이 오게 됐다.
문 대통령은 지난 16일 스가 총리에게 축하 서신을 보내며 "기본적 가치와 전략적 이익을 고려할 뿐 아니라 지리적·문화적으로 가장 가까운 친구인 일본 정부와 언제든지 마주해 대화하고 소통할 준비가 돼 있으며, 일본 측의 적극적인 호응을 기대한다"는 뜻을 전달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