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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밀워키에 패배…PS 확정은 최종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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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7 14:30:40  |  수정 2020-09-27 14: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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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AP/뉴시스]아담 웨인라이트. .2020.09.27.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가을야구 입성이 최종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세인트루이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0-3으로 패했다.

밀워키를 잡았다면 자력으로 포스트시즌행을 확정할 수 있었던 세인트루이스는 타선의 침묵 속에 기회를 날렸다.

29승28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유지한 세인트루이스의 운명은 28일 밀워키전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세인트루이스 타자들은 밀워키 투수진에 막혀 2안타에 허덕였다. 콜튼 웡과 야디에르 몰리나가 안타 하나씩을 때렸을 뿐 다른 선수들은 모두 침묵했다.

아담 웨인라이트는 6⅔이닝 8피안타 3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패전 투수가 됐다.

밀워키 선발 브랜든 우드러프는 8이닝 2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의 눈부신 역투로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밀워키는 29승30패로 포스트시즌 진출의 실낱 같은 희망을 이었다.

이미 가을잔치 초대장을 거머쥔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5-2로 제압했다.

4연승을 달린 토론토는 32승27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뉴욕 양키스(33승26패)와의 격차를 1경기로 좁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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