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1일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간호사, 직원 등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부천시는 해당 병원에 대해 코호트 격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