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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집단감염, 헬스장→PC방 전파…검사대상자 4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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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2 22:51:35  |  수정 2020-12-02 22: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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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중랑구 PC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일 중랑구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관내 헬스장 집단감염 관련자인 282번 확진자가 면목본동 'PC day PC방'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전체 검사대상자 493명을 선별해 검사를 안내했다.

이용자 선별검사에서 같은달 30일 관내 299번 확진자, 이달 1일 관내 307번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140명이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양성 10명, 음성 107명으로 나타났다. 23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 PC방은 자체 휴업에 들어갔다.

구는 지난달 29일~이달 2일 'PC day PC방'을 이용한 시민들은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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