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바이오니아, 세프라텍 지분 인수해 최대주주로
지분 55% 인수해 최대주주로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엔바이오니아(317870)가 멤브레인 기술을 보유한 ㈜세프라텍에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출자를 결정했다.
9일 공시에 따르면 엔바이오니아는 유상증자 출자로 세프라텍의 지분 약 55%를 인수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엔바이오니아 관계자는 "필터 시장에 이어 분리막 시장에 진출하고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세프라텍은 약 15년 간 멤브레인과 멤브레인 모듈 및 멤브레인 제조 설비의 제작은 물론 분리막 공정과 시스템 및 테스트 장치까지 제작해왔다. 세프라텍의 멤브레인은 특정 성분을 선택적으로 통과시켜 혼합물을 분리할 수 있는 막이다.
엔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세프라텍은 최근 국내 대기업은 물론 중국과 싱가포르, 독일, 이탈리아 등 해외 유수한 기업들의 협력 문의를 받고 있다"며 "내년에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시너지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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