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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내륙선은 이루어진다, 동탄역~청주공항 잇자"

등록 2021.03.30 13: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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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릴레이 종주 퍼포먼스’

안성시, 진천군, 청주시 등과 함께

"수도권 내륙선은 이루어진다, 동탄역~청주공항 잇자"



[화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화성시는 30일 동탄역과 청주공항을 잇는 ‘수도권 내륙선’ 유치를 위한 ‘릴레이 종주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화성시, 안성시, 진천군, 청주시 등이 공동주최한 행사다. 각 지역 시민들의 염원을 결집하고 강력한 유치 의지를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퍼포먼스는 "수도권 내륙선은 이루어진다"는 구호 제창과 함께 1㎞를 행진한 뒤 안성시, 진천군, 청주국제공항까지 릴레이로 이어졌다.

수도권 내륙선에는 2조3000억원이 투입되며 화성시 동탄역-안성-진천선수촌-충북혁신도시-청주국제공항까지 약 78.8㎞를 34분만에 주파 가능한 광역철도망이다. 4월 공청회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퍼포먼스에는 임종철 화성시 부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임 부시장은 “수도권 내륙선 현실화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철도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형제를 대하는 마음으로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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