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유한나, WTT 피더 바도다라서 2관왕 등극
여자단식·여자복식 모두 제패
![[서울=뉴시스] 탁구 유한나.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13/NISI20231213_0001436660_web.jpg?rnd=20231213183446)
[서울=뉴시스] 탁구 유한나.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탁구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가 새해 처음 출전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피더 바도다라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유한나는 지난 11일(현지 시간) 인도 바도다라에서 열린 아누샤 쿠툼발레(인도)와의 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3-0(11-6 11-6 11-5)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달성했다.
WTT 피더 시리즈는 그랜드 스매시, 챔피언스, 컨텐더 등이 펼쳐지는 WTT 시리즈보다 등급이 낮은 대회다.
같은 날 유한나는 소속팀 동료 유예린과 출전한 여자복식에서도 결승에 진출, 아이히카 무케르지-수티르타 무케르지(인도) 조에 3-2(4-11 11-9 11-9 4-11 11-9)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을 밟았다.
이로써 유한나는 새해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여자단식과 여자복식을 모두 제패해 2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유한나는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과 호흡을 맞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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