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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낫서른', 오기환 감독 종영 소감..."서른이들, 괜찮아"

등록 2021.04.12 11: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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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직 낫서른' 감독 오기환 종영소감.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M컴퍼니 제공. 2021.4.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아직 낫서른' 감독 오기환 종영소감.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M컴퍼니 제공. 2021.4.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진경 인턴 기자 = 카카오TV 오리지널 '아직 낫서른'의 최종화를 하루 앞두고, 오기환 감독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기환 감독은 12일 카카오를 통해 "로맨스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는 (주인공 캐릭터인) 서지원, 이란주, 홍아영의 생각들을 다양하게 펼쳐내려 했고, 현재의 서른이들에게 '괜찮아'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 역시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로맨스의 설렘과 불안, 커리어에서의 혼란, 따뜻한 우정까지 다채로운 감정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배우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특히 "정인선, 안희연, 차민지의 케미로 인해 현장 분위기가 천국 같았다"며 현실에서도 이어질 세 배우의 찐우정에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또한 오 감독은 최종화에서 힘든 사랑을 이겨낸 서지원의 눈빛에 주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드라마 속 서른이들을 향해 "마음을 열고 사랑을 하고,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절대 놓치지 말라"고 애정이 담뿍 담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아직 낫서른'의 최종화에서는 연인이 있는 남자 이승유와 연애했다는 폭로 속에 사랑도, 커리어도 최악의 상황을 맞은 서지원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13일 오후 5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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