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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목소리' 스컬리, 2020년 WS 우승반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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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0 0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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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LA 다저스의 우승 반지 받은 '다저스의 목소리' 빈 스컬리. (사진 = LA 다저스 구단 공식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다저스의 목소리' 빈 스컬리(94)가 2020년 월드시리즈(WS) 우승 반지를 받았다.

LA 다저스 구단은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스컬리가 2020년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손에 끼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스컬리는 해당 글에 "이 사진을 여러분 모두와 빨리 공유하고 싶다. 다저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1927년생인 스컬리는 1950년 다저스의 전신 브루클린 다저스 시절부터 야구 중계 캐스터로 활동했다. 2016년 은퇴할 때까지 67년간 다저스의 플레이를 팬들에게 전했다.

그는 다저스의 통산 7차례 월드시리즈 우승 가운데 지난해만 빼고 나머지 6번을 모두 현장에서 직접 지켜봤다. MLB닷컴은 "스컬리의 소장품에 또 다른 반지가 추가됐다"고 덧붙였다.

다저스는 지난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선수단과 구단 스태프에 우승 반지를 수여했다.

다저스는 은퇴한 스컬리도 빼놓지 않고 우승 반지를 전달하며 인연을 이어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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