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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실내체육시설·학원서 21명 감염…서울 하루 2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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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9 11:20:40
실내체육시설 이용자 10명 등 11명 확진
5월 2번째 강남구 학원발 감염 총 10명
지인·가족모임, 종교시설, 음식점서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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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다시 600명대로 올라선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1.05.18. dahora83@newsis.com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서울 강남구의 한 실내체육시설에서 이용자 1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방역 당국이 회원과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49명 증가한 4만1659명이다. 사망자는 2명 추가로 발생해 총 474명이다.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 확진자 수는 227명→231명→254명→213명→195명→172명→249명이다.

해외 유입 4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는 245명이다.

주요 집단 감염 사례를 보면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과 관련해 서울에서만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시설 이용자가 처음 확진된 이후 18일까지 이용자 9명과 가족 1명 등 10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금까지 최초 확진자 제외 159명을 검사했으며 확진자와 음성으로 판명된 45명 외에 64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는 해당 시설에 대해 방역 조처를 하고 실내체육시설 회원과 이용자 대상으로 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이외에 집단감염 사례로는 강남구 소재 학원(5월 2번째) 8명(10명·괄호 안은 누적 확진자 수), 수도권 지인·가족모임 6명(30명), 성북구 소재 종교시설 4명(24명), 동작구 소재 음식점 3명(21명), 기타 집단감염 36명(1만4490명) 등이다.

기타 확진자 접촉으로 82명, 타·시도 확진자의 접촉자 20명 등 102명이 개별 접촉으로 확진됐고 77명에 대해선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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