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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2020]진윤성, 역도 109㎏급서 메달 획득 실패(종합)

등록 2021.08.03 22: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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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역도 진윤성이 3일 오후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역도 109kg급 경기 인상 1차시기에 180kg을 들어 올린뒤 기뻐하고 있다. 2021.08.03. myjs@newsis.com

[도쿄=뉴시스] 문성대 기자 = 진윤성(26·고양시청)이 남자 역도 109㎏ 이하급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진윤성은 3일 밤 도쿄 국제 포럼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역도 109㎏ 이하급에서 인상 180㎏, 용상 220㎏을 들어 합계 400㎏을 기록했다.

도쿄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했던 진윤성은 6위에 머물러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진윤성은 중학교 1학년 때 선생님의 권유로 역도를 시작했으며, 입문 13년 만에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진윤성은 인상 1차기시에서 180㎏을 신청했다.

강한 기합과 함께 1차시기를 시도한 진윤성은 가볍게 역기를 들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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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역도 진윤성이 3일 오후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역도 109kg급 경기 용상 3차시기에 230kg을 실패한 뒤 스텝이 꼬여 넘어져 미소짓고 있다. 2021.08.03. myjs@newsis.com

인상 2차시기에 나선 진윤성은 185㎏을 신청했지만, 역기를 드는 순간 중심이 뒤쪽으로 치우치면서 아쉽게 실패했다.

진윤성은 인상 3차시기에서 힘차게 역기를 들어올렸지만, 자세가 다소 불안정해 실격처리가 됐다.

인상에서 6위에 오른 진윤성은 용상 1차시기에서 220㎏에 성공했다.

이후 2차시기에서 225㎏을 들지 못했다. 진윤성의 개인 용상 최고기록은 220㎏이다.

진윤성은 용상 마지막 3차시기에서 무려 230㎏에 도전했지만, 끝내 무게를 감당하지 못했다.

진윤성은 마지막 도전 후 잠시 무대에 넘어지기도 했지만, 곧바로 괜찮다는 듯 일어나 웃음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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