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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갓연경" 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SBS 시청률 1위 8.23%

등록 2021.08.08 14: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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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BS 도쿄 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 중계 (사진=SBS 제공) 2021.08.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SBS 도쿄 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 중계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시청률 조사회사 ATAM애 따르면 8일 오전에 방송된 'SBS 도쿄 올림픽'이 시청률 8.23%를 기록했다. 이어 MBC가 시청률 7.78%, KBS가 시청률 4.40%를 각각 2위와 3위를 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이날 45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위해 세르비아와 피할 수 없는 승부를 펼쳤다. 도쿄올림픽 배구 마지막 무대에서 우리 선수들은 투혼을 보여주며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올림픽이 마지막 올림픽이 될 김연경 동메달결정전을 앞두고 "불 사 지르고 오겠다"며 의지를 불태웠고, 대표팀 모두 "준비한 모든 걸 쏟아 붓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선수들은 끝까지 잘 싸웠지만 세르비아에 패했다. 올림픽에서 최상의 전력을 구성하지 못했음에도 세계 4강에 오른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세르비아와 큰 점수 차에도 최선을 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사니 SBS 해설위원은 "우리 선수들 표정이 밝고 자신감 있어 보인다", "세르비아, 충분히 잡을 수 있는 상대"라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김 해설위원은 세르비아에 역전을 허용할 때도 "잘 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것만 하면 된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보스코비치 선수를 막아내는 게 중요하다", "범실을 하더라고 강하게 가야 한다. 조심스러울 필요 없다”며 ‘레전드 세터’다운 해설실력을 보여줬다.

런던올림픽 이후 9년 만에 4강에 진출한 여자 배구 대표팀에게 대해 김 해설위원은  "국민에게 보여주고 싶은 배구를 다 보여줘 뭉클하다", "메달이상의 감동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의 의욕과 팀워크는 어느 팀에도 뒤지지 않았다"며 선수들을 치하했다.

SBS는 직캠을 통해 웜업존 선수들의 화이팅 하는 모습도 보여줘 배구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역시 갓연경", "여자대표팀, 대한민국의 자랑", "끝까지 후회 없는 경기 펼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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