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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지구대·소방서 등 추석 비상근무기관 격려 방문

등록 2021.09.19 17: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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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 총리, 남태령지구대·동대문소방서 등 방문해
"명절에도 사회적약자 살피는 따뜻한 경찰되길"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 각별히 신경써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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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추석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방역 현장점검에 나선 김부겸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하고 있다. 2021.09.19.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19일 오후 추석 연휴를 맞이해 방배경찰서 남태령지구대와 동대문소방서 등 추석 비상근무기관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총리는 먼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경찰서 남태령지구대를 방문해 추석 비상근무 직원들을 격려하고, 추석 연휴에도 치안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경찰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 이번 명절에도 국민들이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하는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이번 연휴를 잘 넘기면 코로나 방역 상황이 호전돼 삶의 질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방역 장기화로 방역 관련 신고에 가장 먼저 출동하는 지역 경찰의 피로도도 매우 높은데, '방역 경찰'로서의 헌신을 기억하고 처우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명절에도 어느 곳에선가 고통받고 있을지 모를 사회적 약자를 세심히 살피는 따뜻한 경찰이 되어달라"며,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사이버범죄 및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 "예방 및 검거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현장에서 순찰과 교통지도 중인 경찰관에게 무전으로도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본격적인 명절 연휴에 앞서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더욱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후 자리를 옮겨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소방서를 방문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동대문소방서 관계자와 전국의 소방관에 감사와 격려를 말을 전했다.

김 총리는 "소방관 여러분께서는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예찰 활동을 강화해 화재를 예방하고, 유사시에는 신속히 대응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 연휴 동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해서는 더욱 각별히 신경써서 점검해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추석 명절의 들뜬 분위기로 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긴급구조 수요도 늘어날 수 있으므로 한 치의 빈틈도 없이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소방서 1층 현장대응단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대응장비 시연을 참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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