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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올해 골프용품 매출 39%↑…잠실점, 골프관 새 단장

등록 2021.09.2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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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타이틀리스트 복합관 도입…의류·용품·피팅·레슨 원스톱
프로골퍼 대상으로 활동해온 자세 교정 전문가 상주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지포어, 세인트앤드류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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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잠실점 골프타이틀리스트 스튜디오앤샵.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롯데백화점 잠실점 골프관이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와 체험형 콘텐츠를 대거 도입해 오는 27일 리뉴얼 오픈한다.

2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골프 산업이 호황을 누리면서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골프 상푼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9%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030세대 매출은 67% 급증하면서 골프용품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아가고 있다.

특히 영골퍼들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면서 차별화된 프리미엄급 브랜드, 전문적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잠실점은 골프 상품군을 확대하고, 신규 프리미엄 의류는 물론 골프 전문가가 함께하는 체험형 서비스를 도입해 골프관을 대폭 강화했다. 잠실점의 골프관 매출은 올해 8월까지 50% 증가하면서 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을 돌파했다. 

잠실점은 골프 대표 브랜드 '타이틀리스트'의 의류·용품·피팅·레슨까지 원스탑으로 쇼핑 및 체험이 가능한 매장을 구현했다. 타이틀리스트 의류 매장을 리뉴얼하고, 타이틀리스트 클럽 판매 및 피팅 전문샵인 '타이틀리스트 스튜디오앤샵', 골프 스윙 상태를 분석하고 진단을 제공하는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인스티튜트(TPI)'도 도입했다.

타이틀리스트 스튜디오앤샵은 모든 헤드와 샤프트를 구비하고 타이틀리스트에서 10년 이상 피팅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가 상주하며 다양한 분석을 통해 최적의 피팅 클럽을 제안한다. 골프 스윙 상태를 분석하고 빠른 실력 향상을 위한 진단을 제공하는 TPI 라운지에서는 고도의 분석장비 시스템과 타이틀리스트 공인 교육 과정을 수료한 코치들이 골퍼의 몸상태를 진단하고 처방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제 퍼터 피팅샵인 '잭펏'의 경우 실제 라운딩을 하는 듯한 굴곡진 퍼팅 공간을 구현해 퍼팅 자세를 분석해 개인별로 최적화된 퍼터를 제안하는 레슨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어 프로들을 대상으로 10년 이상 클럽 퍼팅과 교육을 담당한 피팅을 담당한 전문가가 상주한다.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지포어, 세인트앤드류스, 어메이징크리, 말본 골프도 새롭게 오픈했다. 젊어지는 골프 인구를 반영해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말본골프는 영 골퍼들에게 색다른 골프 패션의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김재범 잠실점장은 "각광받는 프리미엄 브랜드와 체험형 컨텐츠 도입을 통해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차별화된 아이템과 경험을 추구하는 골퍼들의 필수 코스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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