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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호남 물건도 쿠팡 로켓배송 가능해진다

등록 2021.09.28 14: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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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늘 호남권 물류센터 광주FC 기공식
2023년 상반기 준공…호남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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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8일 광주 광산구 평동3차 산업단지에서 열린 쿠팡 광주첨단물류센터 기공식. (사진=쿠팡 제공). 2021.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빠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호남 지역 소상공인들이 쿠팡 로켓배송 시스템을 이용해 다음날 전국으로 물건을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쿠팡은 28일 광주 광산구 평동3차 산업단지에서 물류센터 광주FC 기공식을 열었다. 이용섭 광주시장, 박대준 쿠팡 신사업 부문 대표가 참석했다.

광주FC는 연면적 약 17만㎡ 규모로 완공시 호남 지역 최대 규모 물류센터라고 쿠팡 측은 밝혔다.

쿠팡은 새 물류센터에 투자금 2000억원 이상을 집행한다. 자체 개발 물류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시스템과 첨단 물류 설비를 도입하고 상품 관리, 작업 동선을 최적화해 근무자 부담을 최소화하는 취지다.

쿠팡과 광주시는 물류센터 설립으로 2000명 이상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쿠팡과 광주시는 지난해 9월 초대형 첨단물류센터 설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지속 창출을 위한 '광주 상생형 일자리 뉴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쿠팡은 협약으로 이번 물류센터 공사를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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