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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엔블랙야크 플러스틱 큰길, 창원시도 걷는다

등록 2021.09.28 16: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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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내 투명 페트병 재활용 활성화 다자간 MOU
창원시 수거 폐 페트병을 재활용해 친환경 제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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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서초동 블랙야크 양재 사옥에서 진행한 협약식에서 포즈를 취한 허성무 창원시장, 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 김병기 SM티케이케미칼 부회장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비와이엔블랙야크가 국내 투명 페트병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경남 창원시, SM티케이케미칼 등과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블랙야크 양재 사옥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과 허성무 창원시장, 김병기 티케이케미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비와이엔블랙야크는 창원시에서 수거된 폐(廢)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친환경 제품인 '플러스틱'(PLUSTIC)을 생산한다. 티케이케미칼은 페트병을 섬유 소재로 만들어 비와이엔블랙야크에 전달한다.

플러스틱은 '플러스'(Plus)와 '플라스틱'(Plastic)을 합친 말로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지구에 플러스가 되는 일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비와이엔블랙야크가 정부, 지방자치단체, 관련 기업들과 협력해 국내에서 사용한 페트병의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며 개발한 친환경 제품 이름이기도 하다

비와이엔블랙야크는 서울시 강북구, 종로구, 은평구, 마포구, 광진구, 관악구, 강남구, 서초구 8개 자치구를 비롯해 강원 강릉시, 삼척시, 충청남도 모든 시와 군 등 각 지자체와 손잡고 폐 투명 페트병 수거와 제품 생산을 하고 있다.

비와이엔블랙야크 관계자는 "깨끗하고 철저한 페트병 분리 배출과 수거는 폐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제품 생산 성패를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첫걸음이다"며 "창원시, 티케이케미칼과 힘을 합쳐 국내 폐 투명 페트병의 고품질 재활용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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