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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규확진 1054명…역대 두번째 규모 경신

등록 2021.09.2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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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9만95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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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0시 기준 2885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9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장 상인 등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가락시장 누적 확진자 수는 746명이다. 2021.09.29.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054명 증가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054명 늘어 누적 9만9550명을 기록했다.

서울 지역 확진자는 추석 연휴가 끝난 지난 23일부터 905→1222→928→778→842→1054명으로 확산세를 이어오고 있다. 28일 발생한 1054명은 역대 두번째 규모이다.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중구 중부시장 관련 확진자가 10명 증가해 277명을 기록했다.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는 16명 늘어 누적 659명을 나타냈다. 용산구 순천향대서울병원 관련 확진자는 11명 늘어 누적 77명으로 집계됐다. 구로구 소재 고시원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 누적 19명이 됐다.

이밖에 ▲해외유입 4명(누적 1730명) ▲기타 집단감염 29명(누적 2만2567명) ▲기타 확진자 접촉 397명(누적 3만7968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29명(누적 4286명) ▲감염경로 조사중 555명(누적 3만1967명) 등을 나타냈다.

서울시 확진자 9만9550명 중 1만3553명은 현재 격리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명 추가돼 누적 639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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