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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동킥보드 등 PM 안심보험으로 안전하게 타세요"

등록 2021.09.29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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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개인형 이동장치(PM) 플랫폼 이용자·사업자 쌍방 안전보장
서울 PM 공유서비스 스타트업, 10월1일부터 가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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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내에서 전기자전거나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공유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안심보험'이 출시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PM 공유서비스 사업자와 이용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보험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향후 관광객의 PM 서비스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배상책임보험 상품을 미리 출시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보험은 서울관광재단이 지난 2018년 출시한 서울시 소재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외국인 단체 관광객 안심보험' 상품에 PM 공유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 스타트업까지 대상을 확대 지원하는 것이다. 영세 여행사들이 시중 보험보다 저렴한 가격에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PM 서비스 사업자가 해당 보험에 가입하면 이용자는 PM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신청해 보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 소재 PM 서비스 스타트업이라면 다음 달 1일부터 여행보험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서울시는 앱에 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한 전산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PM 공유서비스 앱에서 바로 보험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관광객 안전보장과 함께 서울의 스마트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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