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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페랄타 vs 애틀랜타 앤더슨, NLDS 3차전 선발 격돌

등록 2021.10.11 09: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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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밀워키-애틀랜타 1승 1패로 맞서
12일 트루이스트파크에서 3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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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의 프레디 페랄타. 2021.09.20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서 1승 1패로 맞서고 있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각각 프레디 페랄타(25)와 이안 앤더슨(23)을 3차전 선발 투수로 낙점했다.

밀워키와 애틀랜타는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1, 2차전에서 1승씩을 나눠가졌다. 9일 벌어진 1차전에서는 밀워키가 2-1로 이겼고, 2차전에서는 애틀랜타가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3차전은 오는 12일 애틀랜타의 홈 구장인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펼쳐진다.

밀워키 선발로 나서는 페랄타는 올해 28경기(선발 27경기)에 등판해 144⅓이닝을 던지며 10승 5패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했다.

2018년 빅리그에 데뷔한 페랄타는 2019~2020년에는 주로 불펜 투수로 뛰었고, 올해에는 선발 한 자리를 꿰찼다. 포스트시즌에서는 통산 두 차례 등판해 4이닝을 던졌는데, 모두 불펜으로 나섰다. 선발 등판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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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이안 앤더슨. 2021.09.17

애틀랜타의 3차전 선발 중책을 맡은 앤더슨은 올해 24경기에 선발 등판해 128⅓이닝을 던지며 9승 5패 평균자책점 3.58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빅리그 무대를 밟은 앤더슨은 첫 가을야구 무대에서 강한 면모를 뽐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 4차례 선발 등판해 18⅔이닝을 던진 앤더슨은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96으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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