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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제12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 개최

등록 2021.10.17 1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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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두산연강재단은 15일 서울 종로5가에 위치한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제12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로는 연출가 설유진 씨(공연부문)와 작가그룹 '업체eobchae'(3인팀, 미술부문)가 선정됐다.

두산연강예술상은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연강(蓮崗) 박두병 두산 초대회장의 유지를 기려 연강 탄생 100주년인 2010년에 제정된 상으로, 공연ᆞ미술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만 40세 이하 젊은 예술가들을 선정해 지원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2억700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각각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되며, 공연부문 수상자는 신작 공연 제작비로 1억5000만원, 미술부문 수상자는 두산갤러리 전시비로 6000만원 상당을 별도로 지원한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2021년은 여전히 우리 모두에게 힘든 시기이며, 예술가들에게는 더욱 혹독한 시간이기도 하다. 이번 수상이 앞으로 우리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분들께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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