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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1469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454명↑

등록 2021.10.19 21:33:53수정 2021.10.19 22: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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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 513명·경기 522명·인천 109명
1000명 초반 줄었으나 소폭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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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동대문종합시장 관련 확진자가 80명으로 집계된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 인근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시장 종사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0.1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19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469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46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1015명보다 454명 많은 것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통계가 빠져 있고,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신규 확진자는 최종 1500명대가 될 전망이다. 이틀 연속 1000명 초반으로 줄었지만, 다시 소폭 증가한 것이다.

이로써 신규 확진자는 12일 연속 1000명대, 지난 7월7일(1211명)부터 106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17개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513명, 경기 522명, 인천 109명 등 수도권이 1144명으로 전체의 77.8%를 차지하고 있다.

비수도권은 경북 74명, 충북 66명, 충남 33명, 부산 32명, 대구 31명, 경남 22명, 강원 21명, 전북 13명, 전남 10명, 대전 6명, 울산 6명, 제주 3명이다.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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